[한국뉴스 양선애 기자] 인천 연수구의회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제275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 등 구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심의가 이뤄진다고 21일 밝혔다.
구의회는 지난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의안 심사와 소관 부서의 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오는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송도4동 분동 촉구(기형서 의원) ▲연수구 원도심 노후주택 문제 및 도시 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 촉구(박정수 의원)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업무 관련 제언(김국환 의원) 등 3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으며 이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도 이어졌다.
장현희 부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의원들께서도 구민의 눈높이에서 민생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소통과 협력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275회 연수구의회 임시회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