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창호 의원은 최근 열린 제물포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개교50주년 준비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방송통신고 초대 동문회장이기도 한 박 의원은 “반세기 동안 배움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수많은 이들의 꿈을 지켜온 제물포고 부설 방송통신고의 개교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교사들의 헌신과 학생·졸업생들의 열정이 오늘의 역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우리 학교가 앞으로 50년, 100년을 향해 더 많은 이들의 꿈을 밝혀주는 희망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며 “배움과 긍정, 꾸준한 실천이 개인의 삶을 바꾸고 지역의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개교50주년준비위원회는 “초대 동문회장으로서 학교 공동체를 묵묵히 이끌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넓힌 공로가 컸다”며 감사패 수여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기념식은 학교 구성원과 동문,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5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박 의원은 “방송통신교육의 취지처럼 ‘언제나,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길을 50년간 지켜온 의미를 되새겼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평생학습 생태계를 촘촘히 구축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