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17일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과 안전을 조직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기 위한 ‘청렴·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공단에 따르면,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김재보 이사장을 비롯한 본부장, 부서장 등 간부 직원들이 단상에 올라 ▲금품·향응·부정 청탁 거절 ▲직위·권한 남용 금지 및 상호 존중 조직문화 조성 ▲안전 수칙 준수와 무재해 실현 ▲신뢰받는 공단 조성 등 실천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선서하며 솔선수범 의지를 다졌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공직기강 확보를 위한 내부통제 강화와 안전 중심 조직문화 정착에 더욱 힘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재보 이사장은 “청렴과 안전을 공단의 핵심 가치로 삼아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며 “지속적인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공공기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