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강양규 기자] 인천 강화군은 지난 18일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2천여 명의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2025년 강화 10월애(愛)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콘서트는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강화군의 대표 가을 문화행사로, 제54회 군민의 날을 앞두고 ‘군민화합콘서트’라는 부제로 진행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통기타 여성 듀오 ‘클래시’, 노인복지회관 난타반, 강화여중 밴드 ‘혜성’의 무대를 시작으로 숙행, 이보람, 유리상자, 8TURN, 나태주, 이승환 등이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콘서트가 군민들의 지친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