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양선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17일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여의아파트 내에 조성된 국공립 ‘아람어린이집’ 개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개원식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어린이집 연합회, 학부모,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새로운 보육 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고 17일 밝혔다.
아람어린이집은 신축 공동주택 단지 내 의무 설치 대상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구는 투명한 공개 공모 절차를 통해 원장을 선정하고 지난 8월에는 친환경·방염 자재를 적용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총 연면적 432㎡ 규모의 시설에는 0세부터 5세까지 10개 반, 63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보육실과 유희실 외에도 전용 야외놀이터를 갖춰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영훈 구청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며 “아람어린이집이 아이들과 부모 모두에게 안심과 기쁨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공공 보육시설 확충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