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서구는 원도심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두운 골목길과 사각지대에 안심거울과 솔라표지병 설치를 완료했다.
안심거울은 뒤따라오는 사람을 확인할 수 있어 범죄 예방과 심리적 안정 효과를 제공하며 솔라표지병은 태양광을 활용해 야간 보행로를 밝히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구에 따르면, 설치 구간은 주민 의견과 서부경찰서 협업을 통해 선정됐으며 ▲안심거울은 석남역과 연희동 갈매공원 일대 95개 ▲솔라표지병은 가좌3동 원적로95번길 456m 구간에 152개가 설치됐다고 13일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