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정주리가 5개월 동안 유튜브를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정주리가 유튜브를 쉴 수밖에 없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주리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제가 5월 13일 영상을 올리고 5개월 정도 인사를 못 드렸다”며 “바로 전에 올렸던 게 ‘여러분 저 큰일 났어요’ 편이었는데 여러분이 여섯째 임신한 거 아니냐고 하셨다, 그건 아니고 저희 집의 변화에 대해 말씀드린 건데 그때 조회수가 많이 나오면서 이목을 끌었는지 해킹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상 속 우리 아이들이 노는 장면의 음악이 저작권에 걸렸다고, 이의신청 있으면 하라는 메일이 온 거다”라며 “저희가 신청 접수를 하려고 링크를 눌렀는데 바로 해킹되면서 제 핸드폰이 초기화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정주리는 “제가 유튜브를 찾기 위해 굉장히 노력했다, 아이들 어렸을 때부터 모아온 추억을 잃어버릴까 봐 걱정했다”며 “다행히 계정을 찾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후 그해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어 그는 2017년 둘째 아들, 2019년 셋째 아들, 2022년 넷째 아들, 2024년 다섯째 아들을 출산해 ‘다둥이 가족’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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