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영상다문화 부부 3쌍 중 1쌍 “남편이 저보다 10살 많아요”…아내 국적 1위는 베트남
  • 사회 소식

영상다문화 부부 3쌍 중 1쌍 “남편이 저보다 10살 많아요”…아내 국적 1위는 베트남

06.11.2026 1분 읽기

지난해 전체 혼인과 출생아 수가 나란히 늘어난 것과 달리 다문화 혼인과 출생아 수는 오히려 감소세로 돌아섰다. 다문화 혼인 10건 중 7건은 외국인 아내와의 결혼이었고, 남편이 아내보다 10세 이상 많은 부부도 3명 중 1명꼴이었다.

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혼인은 2만1399건으로 전년보다 0.2%(51건) 줄었다. 전체 혼인이 24만326건으로 8.1% 늘어난 사이 다문화 혼인은 감소하면서 전체 혼인 중 다문화 혼인 비중은 8.9%로 1년 전(9.6%)보다 0.7%포인트(p) 떨어졌다.

유형별로는 외국인 아내와의 혼인이 71.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외국인 남편과의 혼인(18.9%), 귀화자가 포함된 혼인(9.7%)이 뒤를 이었다. 외국인 아내와 외국인 남편 비중은 전년보다 각각 0.2%p, 0.7%p 올랐고, 귀화자 비중은 0.9%p 내려갔다.

외국인·귀화자 아내의 출신 국적은 베트남(25.3%), 중국(15.1%), 태국(9.2%) 순이었다. 세 나라 모두 비중은 전년보다 각각 1.5%p, 0.8%p, 0.8%p 줄었다. 외국인·귀화자 남편은 미국(6.8%), 중국(5.6%), 베트남(3.6%) 순으로 많았다.

다문화 혼인 부부의 평균 초혼 연령은 남편 37.1세, 아내는 29.7세로 전년과 같았다. 남편이 연상인 부부가 75.2%로 가장 많았고, 남편이 10세 이상 많은 부부는 36.1%로 전년보다 1.2%p 줄었다.

다문화 출생아는 1만3347명으로 전년(1만3416명)보다 0.5%(69명) 줄었다. 2024년 10.4% 늘었다가 1년 만에 다시 감소했다. 지난해 전체 출생아가 25만4341명으로 6.7% 늘어난 것과 대조적이다. 이에 따라 전체 출생아 중 다문화 출생아 비중은 5.2%로 1년 전보다 0.4%p 낮아졌다.

다문화 출생아 어머니의 출신 국적은 베트남(27.9%), 중국(10.2%), 일본(6.3%) 순이었다. 어머니 연령은 30대 초반(31.9%), 30대 후반(29.6%), 20대 후반(18.8%) 순으로 많았다.

다문화 가정의 이혼은 8104건으로 1년 전보다 1.4%(112건) 늘었다. 전체 이혼 중 다문화 이혼 비중은 9.2%로 0.4%p 높아졌다.

다문화 이혼 남편의 평균 연령은 50.7세, 아내는 41.6세로 전년보다 각각 0.2세, 0.4세 많아졌다. 평균 결혼 지속 기간은 10.2년으로 0.1년 줄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부산 프로농구·배구 홈 개막전 7일 동시 개최
다음: 영상“층간소음 해결은 ‘노벨평화상’ 도전하는 것” 갓난 아기도 울지 말라니…쏟아진 민원에 결국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