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기념주화에 새겨진 세계유산―주화로 만나는 역사, 문화, 자연의 기록’을 주제로 화폐기획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기획전은 오는 3일부터 내년 10월 말까지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이날 개막식이 열렸다.
권민수 한은 부총재는 개막식에서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기념주화를 역사, 문화, 자연의 세 갈래로 나누어 연관 기록물과 함께 전시해 다채롭고 입체적인 감상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러 지역에서 국민분들께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