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사람을 홀리는 세이렌으로 태어난 아리아는 대대로 악마의 힘을 물려받는다는 발렌타인 가문의 대공 로이드와 계약 결혼을 한다. 아리아는 로이드의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열쇠가 되고, 계약으로 맺어진 둘은 점차 서로를 구원하는 존재로 변해 간다.
계약 결혼과 회귀, 육아, 구원 서사 등 로맨스 판타지 요소에 사람을 매혹하고 치유하는 ‘세이렌의 노래’라는 독창적인 소재를 더해 차별화를 꾀했다. 웹소설의 삽화를 맡았던 포야 작가가 웹툰 작화까지 담당해 모든 장면을 일러스트처럼 구현한 섬세한 그림체로 주목을 받았다. 한국과 일본 등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됐으며 뮤지컬로도 제작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