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한화오션, 3분기 영업이익 4857억…전년比 67.6% 증가
  • 경제 뉴스

한화오션, 3분기 영업이익 4857억…전년比 67.6% 증가

27.10.2026 1분 읽기

한화오션(042660) 이 고선가 건조 물량에 힘입어 3분기에 견조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하계휴가와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환율 하락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높은 수익성을 이어갔다는 평가다.

한화오션은 3분기 매출 3조 4139억 원, 영업이익 4857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9%, 영업이익은 67.6% 늘었다.

액화천연가스(LNG)선 중심의 고선가 건조 물량이 이번 실적을 이끌며 조업일수 감소와 환율 하락의 영향을 상쇄했다. 회사는 고선가 물량과 함께 잠수함·수상함 사업의 안정적인 공정 진행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매출은 해양 프로젝트 매출을 인도 시점에 일시 인식한 데 따른 기저효과로 전 분기(5조 4432억 원) 대비 37.3% 줄었다. 조업일수 감소와 환율 하락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만 한화오션은 6월부터 환헤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만큼 환율 변동이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2조 670억 원, 영업이익은 81% 늘어난 1조 6629억 원이다.

한화오션은 4분기에 일시타결금과 연간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낮아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상선사업부가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과 컨테이너선 비중 확대 등 건조 선종 구성 변화에도 고선가 수주 잔고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4년 이후 수주한 고수익 프로젝트의 매출 비중 확대와 원가 절감이 맞물리며 수익성은 개선되는 흐름이다.

특수선사업부는 장보고-Ⅲ 배치(Batch)-Ⅱ 2번함과 울산급 Batch-Ⅲ 5·6번함의 공정을 앞당겨 매출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에너지플랜트사업부는 착공이 지연된 프로젝트의 공정 정상화와 신규 프로젝트의 생산 단계 진입으로 매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로젝트 조기 인도와 발주처 협의를 통해 추가 수익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화오션은 9월 말 기준 총 39척, 77억 2000만 달러(약 10조 2274억 원)어치의 일감을 쌓았다. 선종별로 VLCC가 18척으로 가장 많았고 LNG운반선 8척, 컨테이너선 6척,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3척,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3척, 해상풍력설치선(WTIV) 1척이 뒤를 이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중국산에 안방 내줄라…전기차·철강·백신까지 ‘세제 지원 SOS’
다음: 법원 소송은 기각됐는데…삼성에 200억 때린 공정위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