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파크골프 열풍에…가맹점 매출 2배 급증
  • 금융

파크골프 열풍에…가맹점 매출 2배 급증

22.10.2026

파크골프 열풍에 관련 가맹점 매출이 2년 새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파크골프가 50대 이상을 중심으로 노후 생활을 즐기는 스포츠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22일 금융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개인 고객의 신용·체크카드 이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파크골프 관련 가맹점 결제금액은 2024년 상반기보다 약 110% 증가했다. 같은 기간 결제 고객 수는 약 120%, 결제건수는 약 130% 늘었다. 이는 파크골프장과 스크린파크골프연습장, 파크골프용품점 등에서 발생한 결제 실적을 집계한 결과다.

소비 증가를 이끈 것은 50대 이상이었다. 전체 결제건수에서 6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상반기 33.6%에서 올해 상반기 52.8%로 19.2%포인트 높아졌다. 관련 가맹점 결제 두 건 중 한 건 이상이 60대 이상 고객에게서 나온 셈이다. 50대 비중도 28.2%에서 29.6%로 올라 두 연령층을 합하면 82.4%에 달했다.

소비가 늘면서 관련 가맹점도 전국적으로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가맹점 수는 2년 전보다 200.5% 늘었다. 수도권이 약 290% 증가했고 대전·세종·충청과 광주·전라도 각각 약 220%, 약 210% 늘었다.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강원에서도 가맹점 수가 두 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의 결제건수가 2년 전보다 331.6% 늘어 수도권(144.3%)과 대구·경북(122.8%)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수도권 거주고객이 거주권역 밖에서 관련 가맹점을 가장 많이 이용한 지역도 대전·세종·충청으로 나타났다. 접근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용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제주는 2491.7% 급증했지만 기존 결제건수가 워낙 적었던 영향이 컸다. 올해 상반기 전체 결제건수에서 제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0.5%에 그쳤다.

다만 1인당 지출은 줄어들었다. 1인당 결제횟수는 2년 전보다 2.4% 늘었지만 1인당 결제금액과 건당 결제금액은 각각 3.9%, 6.2% 감소했다. 연구소는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시설이 확대되면서 비교적 저렴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영향으로 풀이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파크골프가 특정 마니아층의 전유물이 아닌 더 많은 사람이 더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소비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의 인기가 전방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금감원 “금융지주 고문 제도 따져볼 것”
다음: 코인과세 유예에 무게…이형일 “여러 상황 고려해야”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