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김보영·박서련, 프랑스 SF 축제서 한국문학 알린다
  • 문화 소식

김보영·박서련, 프랑스 SF 축제서 한국문학 알린다

21.10.2026 1분 읽기

한국문학번역원은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프랑스 낭트에서 열리는 ‘낭트 유토피알 국제 SF 축제’에 김보영·박서련·돌기민 소설가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낭트 유토피알 국제 SF 축제’는 문학·과학·영화·만화·게임 등을 아우르는 유럽 최대 규모 SF 행사다. 지난해에는 전시·대담·공연 등의 프로그램에 약 15만 명이 방문했다. 올해는 작가·번역가·과학자 약 280명이 참여하며 124개의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관점’을 대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 참가하는 세 작가는 ‘한국 SF문학’ 등 7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중 김보영 작가는 2023년에 이어 다시 초청받으며 한국 SF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들 작가는 세계 최고 권위의 SF 문학상인 휴고상을 받은 로버트 잭슨 베넷, 프랑스 대표 SF 문학상인 로니 제니 상을 수상한 오드리 플레네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SF 작가들과 한 무대에 선다. 타자성과 몸, 자연과 인간의 관계, 마법의 합리성, 재현의 권력 등을 주제로 대담할 예정이다.

11월 2일에는 파리 누보테 서점에서 독자와의 만남을 갖는다. 번역원 지원으로 출간된 김보영의 ‘종의 기원담’, 박서련의 ‘마법소녀 은퇴합니다’, 돌기민의 ‘보행 연습’을 중심으로 창작 배경과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전수용 번역원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 상상문학이 지닌 독창성과 확장성을 프랑스 독자들에게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한국 문학의 다양한 작품과 목소리가 프랑스에 꾸준히 소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게임업계 만난 최휘영 “세액공제·재량근로제 도입 노력”
다음: “제발 사시기만 기도했다”…‘20분 심정지’ 김수용 곁 지킨 허성태, ‘숨은 은인’이었다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