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제조업 4분기 회복도 ‘물음표’…대기업·中企 체감 온도차 뚜렷
  • 경제 뉴스

제조업 4분기 회복도 ‘물음표’…대기업·中企 체감 온도차 뚜렷

19.10.2026 1분 읽기

국내 제조업 경기가 올해 4분기에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매출과 수출, 설비투자 전망이 전 분기보다 나빠진 가운데 대형업체는 경기 개선을 기대한 반면 중소업체는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다. 원자재 비용 부담과 내수 부진, 대외 불확실성 등이 기업 경영의 주요 걸림돌로 지목되면서 제조업 전반의 경기 회복 기대도 제한적인 모습이다.

산업연구원은 지난달 7~18일 제조업체 1500곳을 대상으로 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올 4분기 시황 전망이 97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와 같은 수준으로, 기준치인 100을 밑돌았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이를 웃돌면 경기 개선을 예상하는 기업이, 밑돌면 악화를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다.

항목별로는 매출 전망이 3분기 99에서 4분기 97로 하락했다. 수출은 101에서 100으로, 설비투자는 100에서 99로 각각 낮아졌다. 재고와 경상이익 전망은 각각 99와 95로 전 분기보다 1포인트씩 상승했다.

업종별 매출 전망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무선통신기기(103)와 디스플레이(102)가 기준치를 웃돌아 매출 개선을 기업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와 화학은 각각 99였고 자동차·조선·바이오·헬스는 97로 집계됐다. 철강(91)과 섬유(89)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기업 규모별 온도 차도 뚜렷했다. 대형업체의 매출 전망은 104로 경기 개선 기대가 우세했지만, 중소업체는 95에 그쳐 부진을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았다.

기업 경영의 주요 부담 요인으로는 원자재 비용 상승이 꼽혔다. 제조업체들은 경영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원자재 비용 부담 가중’(53%)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내수 약세·재고 누증’(38%), ‘대외 불확실성 지속’(36%) 순이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부동산 쏠림에 대출규제 겹쳐…상위 0.1% 순자산 4년만에 174조 급증
다음: 베트남 진출 韓기업 부가세 환급 길 열려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