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내린 폭우와 극심한 교통 정체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차량 출차가 장시간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
18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이날 오후 5시께부터 주변 도로 정체로 차량 출차에 차질이 빚어졌다. 백화점 측은 출차가 지연되고 있다는 안내방송을 반복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한 것은 아니며 반포 일대 교통 체증이 심한 데다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면서 출차가 지연되고 있다”며 “주변 교통 상황에 맞춰 출차를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화점 측은 이날 출차하지 못한 고객에게 다음 날까지 추가 주차요금을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경찰도 교통경찰과 지역경찰을 현장에 투입해 교통 정리에 나섰다. 주변 도로 정체는 점차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