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이 늦은 연말 휴가를 계획하는 알뜰 여행객을 겨냥해 대대적인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14일 오전 11시부터 20일까지 ‘나의 여행보고서’ 국제선 특가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프로모션은 부산과 인천에서 출발하는 일본·중국·동남아 등 동남아시아 핵심 노선을 총망라한다.
특히 최근 에어부산이 부산발 신규 노선으로 공을 들이고 있는 광저우·치앙마이·가고시마 등이 대거 포함돼 지역 여행객들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다. 탑승 기간은 이달부터 연말인 12월 31일까지로, 겨울철 연휴나 연차를 활용한 연말 여행에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가격 경쟁력도 대폭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단순 운임 할인에 그치지 않고 실속형 혜택도 더했다. 프로모션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는 사전 좌석 지정과 무료 위탁 수하물 혜택이 결합된 ‘부가서비스 번들’ 할인 쿠폰을 추가 제공해 부대비용 부담을 대폭 줄였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연말 소중한 사람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합리적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19일까지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한 ‘미리 준비하는 겨울’ 할인 행사도 병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