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영상“돈 없는 여자도 예쁘면 괜찮다?”…재혼 조건 두고 돌싱男女 답변 엇갈렸다
  • 사회 소식

영상“돈 없는 여자도 예쁘면 괜찮다?”…재혼 조건 두고 돌싱男女 답변 엇갈렸다

10.10.2026

재혼을 고려하는 이혼 남녀 사이에서 남성의 외모보다 경제력이 더 중요한 조건으로 인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제력이 부족한 여성의 재혼 가능성을 두고는 남녀의 판단이 크게 엇갈렸다.

8일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돌싱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상대에게 혐오감을 줄 정도로 비호감 이미지의 돌싱 남성은 재혼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남성 응답자의 32.1%, 여성의 30.6%가 “경제력이 양호하면 가능하다”고 답했다. 남녀 모두 가장 많은 응답이다.

외모가 재혼에 상당한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어려울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남성 26.5%, 여성 28.1%로 각각 두 번째로 높았다.

외모 부족해도 경제력 있으면 가능?…남녀 모두 1순위로 꼽아

외모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다른 조건에 대해서는 남녀의 생각이 조금씩 달랐다.

남성 응답자는 경제력에 이어 ‘가정적 성향’ 19.1%, ‘따뜻한 내면’ 16.1%, ‘공감 능력’ 6.2% 순으로 꼽았다. 여성은 ‘공감 능력’이 18.2%로 가장 높았고 ‘가정적 성향’ 15.4%, ‘따뜻한 내면’ 7.7%가 뒤를 이었다.

결국 외모가 크게 떨어지더라도 경제력이나 성격 등 다른 장점이 있다면 재혼할 수 있다고 판단한 비율은 남성 73.5%, 여성 71.9%에 달했다. 남녀 모두 10명 중 7명 이상이 외모만으로 재혼 가능성이 결정되지는 않는다고 본 셈이다.

온리유 관계자는 “남성들은 상대 여성이 남성의 외모와 경제력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졌는지 비교적 명확히 파악하고 있다”며 “재혼 시장에서 현실 감각을 갖추고 접근하기 때문에 성사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돈 없는 여성은?…남성은 “어렵다”, 여성은 “외모 좋으면 가능”

반면 경제력이 부족한 여성의 재혼 가능성에 대해서는 남녀의 인식 차이가 한층 두드러졌다.

‘하루살이 인생을 살 정도로 경제력이 열악한 돌싱 여성의 재혼 가능성’을 묻자 남성 응답자의 32.4%가 “재혼이 어려울 것”이라고 답했다. 남성 응답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었다.

이어 ‘잠재적 능력’이 있다면 가능하다는 답변이 26.5%, ‘출중한 외모’가 뒷받침되면 가능하다는 답변은 24.1%로 나타났다. ‘케미·호흡’은 11.1%, ‘가사 노동’은 5.9%였다.

여성들의 판단은 달랐다. 가장 많은 28.1%가 “외모가 출중하면 가능하다”고 답했고, ‘가사로 단점 보완’이 26.2%, ‘잠재적 능력’이 22.5%로 뒤를 이었다. “어려울 것”이라는 응답은 15.4%에 그쳤다.

경제력이 부족한 여성도 다른 조건을 갖추면 재혼할 수 있다고 본 비율을 합치면 남성은 67.6%, 여성은 84.6%였다. 남녀 사이에 17.0%포인트 차이가 난 것이다.

결혼정보업체 전문가는 “남성은 재혼 상대 여성의 경제력이나 잠재력을 매우 중요하게 고려하지만, 여성은 재혼 조건으로서 자신의 경제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자신이 가진 장단점을 상대방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접근해야 재혼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초혼 때는 ‘현모양처’·‘학력’ 중시하던 男女, 재혼할 땐 ‘이 조건’ 더 따진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아시안게임 사격대표팀서 여성 지도자 폭행 의혹…연맹 조사 착수
다음: 피싱범에 속아 예금 깨러 간 엄마…은행원이 엉뚱한 아들 계좌 해지했다면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