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강달러인데 원·달러 환율 떨어지는 이유
  • 경제 뉴스

강달러인데 원·달러 환율 떨어지는 이유

07.10.2026 1분 읽기

원·달러 환율이 나흘 연속 하락하며 한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달러 강세에도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이어진 데다 원화 강세를 예상한 달러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환율이 장중 1340원 아래로 내려갔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2원 내린 1340.4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지난달 10일(1339.2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날 환율은 1342.1원에 출발해 장중 1337.6원까지 밀렸다.

대외 여건은 달러 강세에 가까웠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102선을 웃돌았고 달러·엔 환율도 158엔대로 올랐다. 코스피가 1.98% 급락하고 외국인이 2조 6087억 원을 순매도했지만 원·달러 환율은 오히려 하락했다.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꾸준히 나온 가운데 원화 강세에 베팅한 시장 참가자들의 달러 매도세가 하락 압력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한 외국계은행 외환딜러는 “엔화와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도 원·달러 환율이 계속 하향 시도를 하는 것은 그만큼 원화 강세 압력이 상당하다는 의미”라며 “당분간 하방 압력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이날 밤 공개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주목하고 있다. 다만 당분간 원·달러 환율이 1335~1350원 안팎의 좁은 범위에서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한국은행은 이날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에 최영주 금융시장국장을 임명했다. 최 신임 부총재보는 1997년 한은에 입행해 금융시장국과 통화정책국 등을 거쳤으며 올해 8월 금융시장국장에 올랐다. 국내외 금융시장 분석과 공개시장운영 등 금융시장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美국채 쇼크 받아낸 AI투자 열풍…“이익 못내면 커플링 깨질수도”
다음: 15년 만에 체납액 4000억 납부…국세청에 백기든 ‘선박왕’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