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청년미래적금, 군복무 청년도 꼭 가입하세요”
  • 금융

“청년미래적금, 군복무 청년도 꼭 가입하세요”

06.10.2026 1분 읽기

김희진(사진) 금융위원회 청년정책과 사무관은 ‘청년미래적금’의 설계부터 출시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했다. 상품을 처음 내놓은 6월만 해도 증시가 활황이어서 청년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지 고민이 깊었다. 하지만 성공적이었다. 1차에서만 138만 5000명이 가입했다. 이 같은 공로로 김 사무관은 이달 초 ‘금융위人상-은뮹이상’을 수상했다.

그런 청년미래적금이 7일부터 2차 판매에 들어간다. 만 19∼34세 청년이 매달 50만 원을 한도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이다. 취급 금융사별로 최고 연 8% 금리를 제공하고 정부가 납입액의 6% 또는 12%를 기여금으로 지원한다. 이자소득세는 면제된다.

청년미래적금을 만든 김 사무관은 6일 “만기는 줄이되 가능한 많은 청년을 지원하고 가입 후 소득이 달라져도 지원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를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소득요건 폐지와 함께 정부 기여금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그는 “1차 신청을 받아보니 가입 의지가 있는데도 가구 소득 기준 때문에 떨어지는 청년들이 예상보다 많았다”며 “청년층 자산 형성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의지가 있는 청년을 정부가 더 폭넓게 지원하자는 취지”라고 덧붙였다.

2차 때부터는 이의신청 절차도 마련됐다. 김 사무관은 “1차 때는 대규모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다 보니 별도의 이의신청 기간을 두지 못했다”며 “이번에는 정식 절차를 마련해 단 한 분도 놓치지 않도록 개선했다”고 말했다.

훈련소에서도 손쉽게 가입이 가능하다. 그는 “(1차 판매 때) 훈련소에 들어가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없어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하기 어렵다는 민원이 들어왔다”며 “당시 국방부와 협의해 훈련 중인 청년들도 가입할 수 있도록 했는데 실제로 군 장병들이 많이 가입해 뿌듯했다”고 전했다.

금융위는 상품을 설계하는 과정에서도 청년층 간담회와 설문조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만기 축소가 대표적이다. 김 사무관은 “청년기는 생애주기상 결혼, 이직 등 변화가 많은 시기라 5년 만기까지 유지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중도 해지자도 많아 바꾸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년에 도입되는 생산적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청년미래적금이나 청년도약계좌 만기금을 일시 납입할 수 있도록 세법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거래고객 1000만명 넘는 2금융권, 보안 예산·전문인력은 태부족
다음: “비거주 1주택 199만명, 많은거냐”…이형일 “보기 나름”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