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AI 공격은 AI로 방어…이억원 “금융사 보안 수준 한단계 높여야”
  • 경제 뉴스

AI 공격은 AI로 방어…이억원 “금융사 보안 수준 한단계 높여야”

04.10.2026 1분 읽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르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격 가능성을 거론하며 “유사 침해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한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단순히 사태를 수습하는 데 그치지 말고 정보보호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로 삼으라는 주문도 더했다.

이 위원장은 4일 오후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금융권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AI를 활용한 공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금융권 전체가 지금의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시점”이라고 당부했다. 당초 금융위는 7일 긴급 대응회의를 열 계획이었으나 피해가 2금융권까지 확산된 것으로 확인되자 일정을 앞당겼다.

회의에는 이 원장 외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경찰청·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 기관과 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 등 업권별 협회장, 주요 금융회사 7곳 경영진이 자리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해킹 공격의 특징에 대해 “대출모집인, 임직원 등이 업무상 편의를 위해 사용하는 외부 웹페이지와 서버 등 상대적으로 관리의 관심이 덜했던 영역이 공격 대상으로 활용된 사례가 확인됐다”며 “아무리 견고한 보안체계를 갖추고 있더라도 관리되지 않는 하나의 빈틈이 전체 보안체계의 취약점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아직 부정 결제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정보까지는 빠져나가지 않았다면서도 “유출된 정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2차 피해 가능성이 있으니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전 금융권의 신속하고 철저한 보안점검 △외부 접점 등 잠재적 위험 요인 최소화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소비자 보호 및 피해보상 △위협 정보의 신속한 공유 및 공동 대응 강화 △‘AI 공격은 AI로 방어하는’ 보안체계 구축 등 5가지 사항을 금융계에 당부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한전도 직원 개인정보 노출 사고…“고객 정보는 안전, 당국과 합동 조사”
다음: 그물 넘어 다시 돌아온 ‘부캉이’…친수공원은 인파 가득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