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갈아탈 집이 없다”…8월 이사한 사람 53년만에 최저
  • 경제 뉴스

“갈아탈 집이 없다”…8월 이사한 사람 53년만에 최저

24.09.2026 1분 읽기

인구 감소에 주택시장 위축까지 겹치면서 지난달 국내에서 거주지를 옮긴 사람이 8월 기준 53년 만에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가데이터처의 ‘8월 국내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자는 47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만2000명(4.5%) 감소했다. 1973년 8월(42만명) 이후 8월 기준 가장 적은 수준이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뜻하는 이동률도 10.9%에 그쳤다. 1년 전보다 0.5%포인트 낮아졌으며,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00년 이후 8월 기준 최저치다.

이동 감소는 장기적인 추세이기도 하다. 2016년 8월에는 64만2000명이 거주지를 옮겼지만 올해는 17만1000명 줄었다. 같은 기간 이동률도 14.8%에서 10.9%로 3.9%포인트 떨어졌다.

최근에는 주택시장 둔화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올 6~7월 주택 매매량은 13만2000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아파트 준공 물량도 4만3000호로 29.1% 줄었다.

지역 간 이동보다 같은 지역 안에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았다. 전체 이동자 중 같은 시도 내 이동자는 30만5000명으로 64.7%를 차지했다. 다른 시도로 이동한 사람은 16만6000명(35.3%)이었다. 전년 대비 감소 폭은 시도 내 이동이 3.2%, 시도 간 이동이 6.9%로 시도 간 이동에서 더 컸다.

지역별로는 경기로 사람이 가장 많이 몰렸다. 경기의 순유입은 448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2270명), 충북(562명)이 뒤를 이었다. 반면 서울에서는 2901명이 순유출됐다. 경남에서도 1230명, 광주에서는 1081명이 순유출됐다.

인구 규모를 고려한 순이동률은 인천이 0.9%로 가장 높았다. 대전(0.5%), 충북·경기(각 0.4%)가 뒤를 이었다. 세종은 -1.1%로 가장 낮았고 경남(-0.5%), 서울·광주·경북·울산(각 -0.4%)도 순유출을 기록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차 구입 후 브랜드 경험 확장…원 케어·원 멤버십 서비스 강화
다음: 영상대기업 총수들 2027 판 짜기 시작…추석에도 경영 전선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