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동양생명, AI로 보험금 자동심사율 22%→45%…디지털 혁신 속도
  • 금융

동양생명, AI로 보험금 자동심사율 22%→45%…디지털 혁신 속도

23.09.2026 1분 읽기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보험금 자동심사율을 두 배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등 보험 가입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전 과정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회사는 보험 가입 단계에서 디지털 기반의 ‘선(先)심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사전 동의를 마친 고객의 질병·고지정보 등을 바탕으로 가입설계 단계에서 인수심사 결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가입설계와 청약서 작성까지 마친 뒤에야 심사를 거쳐 가입 가능 여부를 알 수 있었지만, 선심사를 이용하면 가입이 어려운 담보나 조건부 승인 여부 등을 청약 전에 확인할 수 있다. 가입이 거절돼 다시 상품을 설계하거나 청약서를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고객이 가입 가능한 보장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보험금 청구 단계에서는 AI를 활용해 처리 시간을 줄이고 있다. 청구 서류를 자동으로 인식·분류하는 AI-OCR을 도입해 사람이 일일이 서류를 확인하고 분류하던 반복 업무를 자동화했다. 이를 통해 보험금 청구 서류 처리 속도를 높여 고객의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보험금 심사에도 AI를 적용했다. 보험금 청구 데이터와 사고 이력 등을 분석하는 ‘사고보험금 위험탐지 시스템(CRDS)’을 통해 보험사기 가능성을 탐지한다. 시스템 도입 이후 보험사기 감지 효율은 63% 향상됐으며 보험금 자동심사율도 기존 22%에서 45%까지 높아졌다. 정상적인 보험금 청구에 대한 심사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보험사기와 부정 청구에 따른 보험금 누수를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동양생명은 이 같은 AI·디지털 혁신을 ABL생명과의 통합 이후에도 이어갈 계획이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최근 그룹 CEO 타운홀에서 AI를 활용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와 영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하며 통합사를 보험업계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씨티은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 부행장
다음: 영상메타 뮤즈 열풍에 나스닥 최고치…기술주 랠리 재점화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