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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탁·리츠 통합법인 수장에 임현우 추천

22.09.2026 1분 읽기

신한금융지주가 신한자산신탁과 신한리츠운용의 통합법인 초대 대표이사 후보로 임현우 신한리츠운용 사장을 추천했다. 이와 함께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포함해 연말 임기가 끝나는 12개 자회사 대표이사의 경영승계 절차에도 착수했다.

신한금융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는 21일 회의를 열고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통합 작업을 진행 중인 신한자산신탁·신한리츠운용 통합법인의 신임 대표 후보로 임 사장을 신규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 사장은 부동산 업권과 금융 전반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쌓았으며 지난해 1월부터 신한리츠운용을 이끌고 있다. 신한금융은 임 사장이 양사 통합과 그룹 부동산 사업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을 주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자경위는 이날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 등 올해 임기가 끝나는 12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의 승계절차도 개시했다. 후보 심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승계후보군 정보 공유와 후보 추천 권한을 부여하는 등 임추위 역할을 확대했다. CEO 자격요건을 구체화하고 세부 평가기준도 마련해 후보 심의에 활용하기로 했다. 최종 후보는 각 자회사 임추위 심의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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