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상반기 202대 보급에 이어 21일부터 시비 2억 원을 추가 투입해 전기이륜차 250대를 보급하는 ‘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2차 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에 주소를 둔 시민과 기업 등이다.
개인은 최대 1대, 개인사업자는 10대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법인·기관은 제한이 없다.
보조금은 차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에게는 국비의 20%, 배달용은 10%를 추가 지원한다.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한 뒤 구매하면 30만 원을 정액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제조·수입사와 구매계약 체결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