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영상보금자리론 연체액 5년 새 5배…5500억 목전
  • 경제 뉴스

영상보금자리론 연체액 5년 새 5배…5500억 목전

19.09.2026 1분 읽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정책대출 연체 경고등: 보금자리론 연체액이 올 7월 말 5489억 원으로 2021년 말(1104억 원) 대비 5년 새 약 5배로 불어났다. 연소득 1000만 원 이하 차주의 연체율이 1.01%로 전체 평균(0.47%)의 두 배를 웃돈 가운데, 차주의 소득·고용 악화와 생활물가 상승이 맞물려 가계 전반의 상환능력이 구조적으로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부동산 정책 투트랙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이 건축 허가·착공 확대와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을 양축으로 공급 확대와 규제·세제의 확고한 집행이라는 기조를 재천명했다. 강북권 집값 상승에 대해 ‘평탄화’로 진단한 데 대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무주택 서민에게 진입 가격 상승으로 체감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 글로벌 긴축 동조화: 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를 기존 1.0%에서 1.25%로 25bp 인상하며 1995년 이후 31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미국·유럽에 이어 일본까지 같은 달 동시 긴축에 나서면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과 글로벌 위험자산 변동성 확대가 우려된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단독]보금자리론 연체액 5년 새 5배 늘었다

핵심 요약: 서민과 실수요자 대상 정책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연체액이 올 7월 말 5489억 원으로 집계되며 2021년 말(1104억 원) 대비 5년 새 약 5배로 폭증했다. 연소득 1000만 원 이하 저소득 차주의 연체율은 1.01%로 전체 평균(0.47%)의 두 배를 웃돌았고, 연소득 7000만 원 초과 차주(0.31%)와 비교하면 3.3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1년 이상 장기 연체액도 2020년 384억 원에서 올 7월 1482억 원으로 3.9배 불어나면서 단순 일시적 자금 부족을 넘어 상환능력이 구조적으로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고정금리 상품인 보금자리론에서도 연체율이 오르는 것은 차주의 소득·고용 여건 악화가 주된 원인이라는 진단이다.

2. 尹·吳에 ‘집값 급등’ 책임 돌려…李 “강북 상승은 평탄화 과정”

핵심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2022년 이후 주택 인허가·착공 감소를 집값 상승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공급 확대와 규제·세제의 신속한 집행이라는 투트랙 기조를 재확인했다. 건축 허가를 포함한 택지 개발, 재건축·재개발, 도시 정비 등 공급을 최대한 신속히 늘려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총리실에서 매일 진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강남권 약세와 강북 중저가 지역 상승세에 대해 ‘평탄화’로 진단했으나,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이은형 연구위원은 무주택 서민에게는 주거 안정이 아닌 진입 가격 상승으로 체감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 이유 1위(20%)가 부동산 정책으로 나타나는 등 시장 현실과의 괴리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는 평가다.

3. 日 기준금리 31년 만에 최고…우에다 총재 “추가 인상은 속도 조절”

핵심 요약: 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를 기존 1.0%에서 1.25%로 25bp 인상하며 1995년 이후 31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미국·유럽중앙은행(ECB)에 이어 일본까지 같은 달 모두 금리를 인상한 사상 첫 사례가 만들어졌으며, 이번 인상으로 일본 정책금리는 자체 추정 중립금리 범위(1.1~2.5%) 안에 처음 진입했다. 우에다 총재는 빅스텝(50bp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도 속도 조절을 시사했고, 정책위원 2명이 경기 악화 우려를 이유로 반대표를 행사하는 등 내부 이견도 나타났다. 엔화가 달러당 158엔대까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자들의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에 따른 위험자산 변동성 확대 우려가 나온다는 분석이다.

4. 자본연 “ISA 稅혜택 늘려 장기투자 유인해야”

핵심 요약: 자본시장연구원이 기회비용을 고려한 20년간 자산군별 세후 수익률 분석에서 서울 부동산이 연 11.6%로 코스피(6%)·S&P500(7.1%)을 크게 앞섰다고 밝혔다. 한국 가계가 자산의 65%를 부동산으로 보유하는 것은 합리적 선택이었다면서도,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부동산 보유세 단계적 인상과 ISA 손실액 이월공제 등 세제 혜택 확대를 통해 자금 이동을 유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10년 내 가계 부동산 비중을 65%에서 50%로, 금융투자상품 비중은 8.5%에서 20%로 끌어올리자는 구상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오래 보유할수록 더 큰 보상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관계 부처와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바로가기: 日 기준금리 31년 만에 최고…우에다 총재 “추가 인상은 속도 조절”

▶기사 바로가기: HD현대重 노조 교섭 결렬 선언…추석 전 타결 사실상 무산

▶기사 바로가기: 안정성 지키면서 美 증시 투자…3년 수익률 37%

Continue Reading

이전의: 높아진 M&A 문턱…산업재편·구조조정 발목 잡을라
다음: 영상삼성, 북미 AI 수장에 스탠퍼드 석학…‘피지컬 AI’ 직진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