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학생 수레기가 의대 재입학에 이어 이번에는 ‘임신과 출산’이라는 인생 최대의 퀘스트를 마주한다. 산후조리원 시절부터 눈코 뜰 새 없던 신생아 육아기와 의대생이자 엄마로 살아가는 작가의 현실적인 하루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나아가 육아와 일을 함께 이어가려는 엄마들이 마주하는 사회적 현실을 작가만의 깊이 있는 시선으로 전한다.
대학 재학 시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수학 일상 만화로 웹툰 활동을 시작한 작가는 ‘쓰레기 머학생’ ‘재활용 머학생’ 시리즈 합산 약 4800만 뷰를 기록했다. 의대생에서 엄마까지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라이프 웹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