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문 매체 블록미디어가 개최하는 ‘블록페스타 2026’이 다음 달 1일 서울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기관, 온체인 위에 서다(From Entry to Execution: Institutions Go On-Chain)’이다. 금융사의 블록체인 활용이 실제 실행으로 이어지는 전환 과정을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 ‘금융의 재편: 자산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기회를 열다’에서는 아서 헤이즈 마엘스트롬 최고투자책임자(CIO)가 키노트를 맡는다. 김세희 유진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K-Perp에서 토큰화까지, 한국 증시의 글로벌 유통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김 선임연구원과 김종완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자산팀장, 김강호 뉴프론티어파트너스그룹 대표가 달러 스테이블코인 시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경쟁력을 주제로 토론한다. 홍제석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토큰화 시장의 현재 좌표를 발표한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서상민 카이아 DLT 재단 의장이 나선다. 그는 ‘온체인 금융: 아시아 인프라 경쟁의 시작’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스티브 정 더블록 대표와 심민섭 메리츠증권 디지털자산 파트장이 각각 한국 금융시장이 주목해야 할 온체인 금융 이슈와 국채, 주식 토큰화를 다룬다.
행사에는 레오 리 이온(AEON) 프로토콜 공동창립자와 토마스 첸 BNB 체인 사업 총괄, 켈빈 고 스파르탄그룹 공동창업자 등이 참석한다.
블록페스타는 올해로 8년째 개최되는 기관 대상 디지털자산 행사다. 참가ㅏ 등록과 행사 관련 사항은 블록페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