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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대한상의, 청년 4만9000명 실무 지원…교육비·훈련수당까지

18.09.2026 1분 읽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청년 취업 통로 대폭 확대: 대한상공회의소가 올해 4만 9000명의 미취업 청년에게 실무 훈련과 현장 경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삼성·SK·LG·한화·롯데·KT 등 29개 기업이 참여하며 교육비 부담 없이 훈련 수당까지 지급되는 구조다.

■ 신세계그룹 공채, 문 활짝 열렸다: 신세계그룹이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 10개 계열사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지방에서는 전남대에서만 단독으로 캠퍼스 리크루팅을 열어 지역 취준생에게 채용 문턱을 낮췄다.

■ SK, 하이닉스 중심 AI 체제 구축: SK그룹이 SK하이닉스를 그룹 원톱으로 격상하고 AI컴퍼니에 최대 14조 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부회장단이 임원 250명 전원을 면담하는 등 반도체·AI 직무 인재 수요 변화가 예상된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대한상의, 청년 4.9만명 취업 지원

핵심 요약: 대한상의가 올해 미취업 청년 4만 9000명에게 실무 훈련과 현장 경험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통합지원센터로서 이달 기준 4500여 개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삼성·SK·LG·한화·롯데·KT 등 29개 기업이 참여하는 K-뉴딜 아카데미는 교육비 전액 무료에 훈련 수당까지 지급한다. 21~22일 코엑스에서는 AI 시대 역량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한 민관 협력 포럼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2. 신세계그룹, 10개 계열사 신입 공채 개시

핵심 요약: 신세계그룹이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 10개 계열사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2027년 8월 이전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이며, 면접은 11월부터 시작해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입사 예정이다. 수도권 외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전남대에서 단독 캠퍼스 리크루팅을 열어 채용 절차·직무·조직문화를 현직자에게 직접 들을 기회를 제공했다. 광주신세계는 올해까지 지역 대학생 대상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총 7회 운영하는 등 지역 인재 채용 의지를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다.

3. SK “하이닉스가 그룹 원톱”…AI컴퍼니 출범

핵심 요약: SK그룹이 SK하이닉스를 명실상부한 원톱 계열사로 격상하고 AI컴퍼니에 최대 100억 달러(약 14조 원)를 출자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1274조 원으로 SK이노베이션·SK텔레콤을 55~70배 앞지르며, 2분기 영업이익도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부회장단 3명이 사장단과 담당급 임원 250여 명 전원을 심층 면담하며 리더십 강화와 조직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연말 사장단 인사가 11월 초로 예상되는 가운데 반도체·AI 분야 인재 수요와 직무 구조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구광모 LG 회장 “AI 집요한 실행력 갖춰야”

핵심 요약: 구광모 LG 회장이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 40여 명을 소집해 AI 투자 전략 고도화를 약 8시간 논의했다. 이날 사장단은 AI 팩토리·피지컬 AI·반도체 소재·기판·AX 등 핵심 승부처를 중심으로 기존 투자 성과와 전략을 재점검했다. 구 회장은 “AI는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축”이라며 사장단에 속도와 집요한 실행력을 주문했다. 미래 승부처로 판단한 사업에는 장기 검토 없이 자원을 신속히 배분하고 성과가 날 때까지 밀어붙이는 방식을 택했다.

5. 두산, CCL 증설에 약 1조 원 투자

핵심 요약: 두산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약 9700억 원을 투자해 AI 반도체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 생산능력을 대폭 늘린다. 국내에 4200억 원을 투입해 광모듈용 CCL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중국에는 5500억 원을 들여 AI 가속기·네트워크 스위치용 공장을 신축해 2028년 하반기부터 순차 가동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주요 고객사이며, 글로벌 CCL 시장은 2034년까지 약 52% 성장이 전망된다. 반도체 소재 분야 생산 역량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관련 기술 인력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6. 미쉐린 셰프도 찾은 창업 훈련소

핵심 요약: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운영하는 프렙 아카데미는 상권 분석·원가 관리·세금·인건비·마케팅까지 3개월 350시간의 창업 실전 훈련을 제공한다.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출신 셰프도 이 프로그램을 거쳐 창업에 성공했으며 월평균 2000만 원 안팎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225명이 수료했고 그 중 127명이 실제 창업에 나섰다. 창업 매장의 3년 생존율은 85.7%로, 서울 전체 외식업 평균 47.6%보다 38.1%포인트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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