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제니가 호주 가수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드라큘라’(Dracula)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K팝 가수로는 최장 ‘톱 10’ 기록을 썼다.
14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드라큘라’는 이번 주 ‘핫 100’ 차트에서 전주와 동일한 6위를 기록했다.
이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버터’(Butter)가 ‘핫 100’에서 쓴 15주 ‘톱 10’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드라큘라’는 지난해 10월 테임 임팔라의 솔로곡으로 발표된 후 올해 2월 제니가 참여한 리믹스 버전이 공개되면서 숏폼(짧은 길이 영상) 플랫폼에서 인기를 끌며 차트에서 역주행했다.
이 곡은 이후 ‘핫 100’에서 최고 5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