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2026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에 콜롬비아 등 3개 단체 수상
  • 문화 소식

‘2026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에 콜롬비아 등 3개 단체 수상

10.09.2026 1분 읽기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알리고 유네스코의 문맹 퇴치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진행되는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 올해 수상자에 콜롬비아·네덜란드·나이지리아 등 국가의 3개 단체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세계 문해의 날’을 기념해 8일(현지시간) 멕시코 산후안차물라에서 열린 ‘2026년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 시상식에서 콜롬비아의 ‘비블로레드(BibloRed)’, 네덜란드의 ‘문화 간 다언어 교육을 위한 루투 재단’, 나이지리아의 ‘와에르 워터스 자선 재단’ 등 세 단체가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콜롬비아 ‘비블로레드’는 보고타 공공도서관 연계망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에스쿠엘라스 레오(Escuelas LEO)’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의 다언어 문해교육과 모어의 보존 및 활성화를 지원했다. 특히 농인 학습자를 위한 스페인어 교육과 문화 간 대화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또 네덜란드 ‘루투 재단’의 ‘언어친화적 학교(Language Friendly School)’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다양한 모어를 단순한 소통 수단이 아닌 중요한 학습자원으로 인정하는 다언어·포용적 교육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학교 내 언어 다양성을 존중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데 힘썼다.

나이지리아 ‘와에르 워터스 자선 재단’은 ‘기초 문해력 가속화 프로젝트(Project PAL)’를 통해 태양광 기반 문해 허브(Literacy Hubs)라는 안전한 학습 공간을 제공했다. 이그보어, 이자우어 등 토착어 기반의 교육으로 학습자 역량에 맞춘 수준별 학습을 지원해 소외 아동의 기초 문해력을 높이고 정규 교육 복귀를 도와 지역사회의 주도성을 강화했다.

1989년 제정된 이 상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고 유네스코의 문맹 퇴치 노력에 동참하는 취지다. 각 수상 단체에 수여하는 상금은 3만 달러다. ‘사람, 지구, 번영을 위한 문해력(Literacy for People, the Planet, and Prosperity)’을 주제로 진행한 올해 공모에서는 지난해 대비 35건 증가한 72개국 총 132건이 접수됐다.

명수현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문체부는 앞으로도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소외되지 않고 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유네스코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이기적 유전자’ 출간 50주년…“AI 시대 새로운 진화 가능성” 제기한 역작
다음: 거인부터 천상의 노래까지…올가을 다시 ‘말러 열풍’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