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의 9월 첫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최인서의 장르소설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연재 시절부터 구축된 팬덤과 20대 마니아층의 지지에 힘입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오디세이’의 인기로 원작 도서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오디세이아(고대 그리스어 완역본)’가 5위에 올랐고, 김헌 서울대 교수가 번역한 ‘오뒷세이아’는 5계단 오르며 11위를 기록했다. 어린이 만화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도 10위 안에 들었다.
윤태영의 ‘노무현 평전’은 7위로 새로 진입했다. 50대 남성 독자층의 구매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40대 이상 중장년층 독자의 관심이 두드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