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 광주FTA통상진흥센터 소속 백소현 원산지관리사가 관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광주상공회의소는 광주FTA통상진흥센터에서 근무하는 백소현 원산지관리사가 관세청 개청 제56주년을 맞아 관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관세행정의 원활한 업무 수행에 협조하고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백 원산지관리사는 지역 수출입기업의 FTA 활용을 지원하고 관세행정 업무에 적극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 원산지관리사는 2024년 2월부터 광주FTA통상진흥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지역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원산지증명서 발급, FTA 전문 상담, 원산지 관리, 수출입 애로 해소 등을 지원해 왔다. 특히 기업별 수출 품목과 교역국에 따른 협정별 원산지 결정 기준을 안내했다. 또 원산지증명서 발급과 원산지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힘썼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FTA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백 원산지관리사는 광주상공회의소 안팎에서도 인성이 좋고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일 처리로 상사, 동료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백소현 원산지관리사는 “지역 수출입기업들이 변화하는 통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기업들이 FTA를 적극 활용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