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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안진, 책무구조도 대응 공동설명회 개최

02.09.2026 1분 읽기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로고스시스템, 범익과 공동으로 ‘여신전문금융회사 책무구조도 공동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배구조법 개정에 따른 책무구조도 의무 도입에 대응해 관련 컨설팅을 검토하거나 도입을 준비 중인 중소 여신전문금융회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딜로이트 안진은 이번 설명회에서 중소 여신전문금융회사를 위한 맞춤형 도입 전략과 관리시스템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행사에는 리스·할부금융사 및 신기술금융회사 대표이사와 실무 담당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업권별 특성을 고려해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달 28일에는 리스·할부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이달 1일에는 신기술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개최됐다. 김선호 딜로이트 안진 책무구조도 지원센터 리더가 ‘여신전문금융회사 책무구조도 도입 컨설팅 수행방안’을, 딜로이트 안진 책무구조도 지원센터 소속 이현탁 이사와 로고스시스템 이동현 대표, 범익 황치범 대표가 공동으로 책무관리시스템 시연을 진행했다.

길기완 딜로이트안진 대표는 “소규모 인력으로 운영되는 중소 여신전문금융회사일수록 조직 구조와 사업 특성에 적합한 현실적인 도입 전략과 실행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딜로이트 안진은 금융권 전반에 걸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규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딜로이트 안진은 책무구조도 분야에서 업계 선도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 주요 금융지주사와 은행을 시작으로 증권사, 보험사, 자산운용사,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금융권 전 업권에 걸쳐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2024년 3월에는 회계업계 최초로 ‘딜로이트 책무구조도 지원센터’를 출범했다.

딜로이트 안진과 로고스시스템, 범익은 지난달 13일 ‘여신전문금융회사 책무구조도 도입 컨설팅 및 관리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사는 맞춤형 컨설팅과 IT 기반 관리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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