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영상예산 143조엔 풀었지만 성장률 1.1%…일본 국채금리 3% 돌파
  • 금융

영상예산 143조엔 풀었지만 성장률 1.1%…일본 국채금리 3% 돌파

02.09.2026 1분 읽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일본 재정 불안: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내각의 적극 재정정책을 향한 시장의 의구심이 짙어지며 10년물 국채금리가 30년 만에 3%를 찍었다. 이에 따라 엔·달러 환율도 160엔 선을 다시 넘어서면서 미국이 일본은행의 조속한 금리 인상을 엔화 방어 수단으로 요구하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 반도체 쏠림: 반도체 수출 호황이 통화가치를 끌어올려 다른 산업의 경쟁력을 갉아먹는 네덜란드병 논쟁이 아시아로 옮겨왔다. 원화가 3개월 만에 두 자릿수 강세로 돌아선 뒤 환율에 민감한 자동차·조선·가전·방산 주가가 좀처럼 힘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 확장재정 경쟁: 내년 예산안이 800조 원대로 불어나며 한국도 미국·중국·일본이 벌이는 확장재정 경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다만 반도체 초호황 세수에 기댄 구조여서 예산 1000조 원 시대에는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다시 가파르게 확대된다는 전망이다.

[글로벌 투자자 관심 뉴스]

1. 日 ‘성장없는 돈 풀기’에 의구심…국채금리 30년만에 3% 돌파

– 핵심 요약: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1일 한때 3%를 기록하며 1996년 9월 이후 30년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내각이 2027년도 예산 요구에 상한선을 없애고 식품소비세 감세를 밀어붙이자 성장 없는 돈 풀기라는 시장의 의구심이 커진 결과라는 해석이다. 각 부처의 개산 요구 규모는 역대 최대인 약 143조 엔(약 1224조 원)에 달했지만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연율 환산 1.1%로 시장 예상치 2.0%를 밑돌았다. 엔·달러 환율은 1일 오후 160엔 선을 다시 넘어섰다. 앞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달 31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과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를 연달아 만나 재정 지속 가능성과 금리 인상 경로를 시장에 제시해야 한다고 압박한 모습이다.

2. [투자의 창] 반도체와 네덜란드병

– 핵심 요약: 자원 수출 호황이 통화가치를 밀어올려 제조업 경쟁력을 훼손하는 네덜란드병이 아시아 인공지능(AI) 붐과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대만 경제성장률은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2025년 9%, 2026년 11%에 이를 전망이고 국내 성장률도 올해 3% 중반대로 잠재성장률 2%를 크게 웃돌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6월 4일 1559원대였던 원·달러 환율이 1370~1380원대로 3개월여 만에 175원 이상 떨어져 원화 가치가 11~12% 급등했고, 자동차·조선·가전·방산 주가는 급락 이후 반등에 실패했다. 또한 금리를 올리면서 확대재정 기조를 유지하는 정책 조합은 원화 가치에는 우호적이나 시간이 갈수록 반도체 이외 산업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3. 2030년 예산 1000조 돌파…제2 반도체 키워야 재정절벽 막는다

– 핵심 요약: 정부가 820조 9000억 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공개하며 확장재정 경쟁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올해 본예산 대비 총지출 증가율은 12.8%로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의 10.6%를 넘어섰고, 2030년 총지출은 1005조 2000억 원까지 불어난다. 확장재정을 뒷받침하는 것은 반도체 초호황 세수다. 내년 국세수입 전망치는 584조 4000억 원으로 올해보다 194조 2000억 원 늘지만,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내년 3조 1000억 원에서 2030년 100조 8000억 원으로 다시 확대된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연 3.878%로 지난해 말보다 0.925%포인트 급등한 가운데 세수가 좋을 때 국채 부담을 낮출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것이 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의 평가다.

[글로벌 투자자 참고 뉴스]

4. 엔비디아 등에 업은 앤트로픽, 48조원 규모 AI 컴퓨팅 확보

– 핵심 요약: 앤트로픽이 엔비디아가 투자한 AI 클라우드 업체 람다와 350억 달러(약 47조 9000억 원)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을 맺었다. 앤트로픽은 미국 텍사스주 뉴에이서스 카운티에 들어서는 최대 700㎿급 데이터센터의 연산 용량을 장기간 사용한다. 인프라 개발사 헛8이 데이터센터를 짓고 엔비디아가 임차권과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제공하면 람다가 GPU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구조다. 이는 신용등급이 공개되지 않은 앤트로픽이 단독으로 계약할 때보다 헛8과 금융기관의 신용 위험을 낮추기 위한 설계라는 해석이다. 연말 상장을 앞둔 앤트로픽은 8월 초에도 엔비디아 투자사 엔스케일과 450억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엔비디아 의존도를 키우는 모습이다.

5. 韓·日에 뒤처진 AI 인프라…‘반도체 강국’ 대만의 역설

– 핵심 요약: 반도체 제조 강국 대만에서 자국 AI 인프라 구축이 한국과 일본에 밀린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황옌난 전 대만 디지털발전부 장관은 영국이 올해 발표한 글로벌 AI 지수에서 대만이 16위에 그쳐 싱가포르 3위, 한국 5위, 일본 11위에 크게 뒤처졌다고 소개했다. 한국이 엔비디아 GPU 26만 대를, 일본이 4만 대 이상을 확보한 반면 대만 보유량은 3만 대에 불과하며, 탈원전 이후 LNG(액화천연가스) 발전 의존이 커진 전력 사정도 걸림돌로 지목된다. 이에 따라 대만의 1인당 AI 사용 강도는 지난해 2.29에서 올해 2.08로 뒷걸음질 쳤고, 린이징 대만 디지털발전부 장관은 1년 내 GPU 1만 대 이상 확보 계획을 제시한 상황이다.

6. “생활비 폭탄” vs “일자리 창출”…美 중간선거 쟁점 된 데이터센터

– 핵심 요약: AI 수요로 급증한 데이터센터가 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중간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전기요금 상승이 생활비 부담을 키운다는 반감이 퍼지며 뉴욕·뉴저지·펜실베이니아 등에서 규제가 쏟아졌다. 50개 주 가운데 15개 주가 건설 제한을 검토 중이고, 공화당 텃밭인 텍사스주의 그레그 애벗 주지사도 데이터센터 전력망 요청을 전면 중단하고 전수 감사에 들어갔다. 애넌버그 공공정책센터 조사에서 거주 지역 데이터센터 신설 반대 응답은 3월 49%에서 7월 61%로 껑충 뛰었다. 반면 국제전기노조 등 거대 노조와 5000만 달러를 투입하는 찬성 캠페인이 맞서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반대 진영에 친중 프레임을 씌우며 여론 뒤집기를 시도하는 양상이다.

▶기사 바로가기: 日 ‘성장없는 돈 풀기’에 의구심…국채금리 30년만에 3% 돌파

▶기사 바로가기: “생활비 폭탄” vs “일자리 창출”…美 중간선거 쟁점 된 데이터센터

▶기사 바로가기: 롯데손보 공개매각 청신호…기본자본 적자 2500억 줄어

Continue Reading

이전의: 영상반도체 호황에 세수 194조 급증…내년 예산 820조 ‘확장재정’
다음: 딜로이트 안진, 책무구조도 대응 공동설명회 개최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