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사용자와의 대화를 통해 맞춤형 마사지를 실시간으로 만들어주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로봇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바디프랜드는 1일 생성형 AI 마사지 기술이 탑재된 하이엔드 AI헬스케어로봇 ‘퀀텀AI프로’와 ‘다빈치AI프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자연어를 이해하고 추론하는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생성형 AI를 적용해 사용자와의 음성 대화를 바탕으로 맞춤형 마사지를 생성·실행한다. 기존 AI헬스케어로봇이 저장된 프로그램 중 적합한 것을 추천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기술은 사용자의 발화로 상태와 의도를 실시간 분석해 매번 새로운 마사지를 만들어낸다.
해당 기술은 134개의 마사지 기초 블록을 신체 부위와 분·초 단위 시간 등을 조합해 이론상 조 단위 이상의 마사지를 만들어낸다. 상호작용을 많이 할수록 이용 패턴과 선호도를 학습해 개인화된 마사지를 제공한다. 또 대화로 마사지 시작과 실시간 제어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