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저자극 더마(피부과학 기반 화장품) 언더웨어 ‘디펜드 스타일 더마스킨 팬티’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에 닿는 소재와 흡수패드 구조 개선을 통해 속옷처럼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요실금 언더웨어는 화장실을 자주 가거나, 여행 등 장시간 외출할 때, 등산∙요가 등 운동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안심감을 높여주는 제품이다.
이에 유한킴벌리는 디펜드 스타일 더마스킨 팬티를 속옷처럼 편안한 제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했다. 부드러운 소재와 유연한 흡수패드로 속옷처럼 부드럽게 밀착되도록 했고, 피부 마찰을 4.7배 개선한 저자극 더마 케어 커버를 적용했다.
독일 더마테스트의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해 민감성 피부에 대한 피부 적합성과 저자극 안전성을 검증받아 ‘센서티브스킨’ 등급도 획득했다. 또 흡수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제품 두께를 기존 제품보다 20%나 줄인 슬림 구조를 적용해 착용 시 겉옷 위로 라인이 두드러지는 부담을 낮췄다.
디펜드 스타일 담당자는 “신제품은 전용 제품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피부 자극이나 착용감 측면에서 사용을 망설이는 이들을 위해 개발됐다”라며 “앞으로도 기능성이 뛰어나고 속옷처럼 편안한 제품으로 시장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