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외국인 입국, 인천·김포 쏠림 …지방공항 비중 20% 돌파
  • 경제 뉴스

외국인 입국, 인천·김포 쏠림 …지방공항 비중 20% 돌파

27.08.2026 1분 읽기

올해 상반기 항공편으로 한국에 들어온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지방공항 이용 비중이 20%를 넘어섰다. 인천·김포 등 수도권 공항 쏠림이 완화되는 흐름이다.

한국관광공사는 27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제2회 요즘, 한국관광 데이터 세미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지역관광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5월에 이은 두 번째 세미나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광업계·학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사에 따르면 청주·대구·김해·제주 등 지방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상반기 약 138만명에서 올해 약 196만명으로 42.1% 증가했다. 이 가운데 지방공항을 이용해 이국한 외국인의 비중은 같은 기간 17.8%에서 20.7%로 2.9%포인트 높아졌다. 지방공항 이용 비중과 입국객 수 모두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공항별로는 청주공항의 외국인 입국자가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공사는 저비용항공사(LCC)의 항공편 공급 확대와 대만 관광객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김해공항에서도 대만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는 부산 중심의 관광 마케팅을 남부지역으로 확대하고 지방자치단체들과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해왔다.

공사는 지난 4월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청주·대구공항을 중심으로 관광 콘텐츠 발굴과 항공노선 유치, 기반시설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숙박시장 영향도 소개됐다. K드라마를 지역 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지방공항과 지역, K콘텐츠 등 새로운 관광 접점이 실제 수요로 연결되고 있다”며 “데이터를 통해 변화를 정확히 읽고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오는 11월 K뷰티와 웰니스, 의료관광을 주제로 제3회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보상에 갈라선 인천 어민…협상창구도 난립
다음: 영상“韓, 집이 너무 부족해 경제 성장까지 발목 잡혀”…IMF 보고서 봤더니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