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테크 기업 사람인(143240) 이 하반기 대기업 공채 시즌을 맞아 공고 탐색부터 전형 대비까지 지원하는 올인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사람인은 27일 ‘2026 하반기 대기업 신입·인턴 공채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주요 대기업의 신입·인턴 채용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직자는 채용 정보를 확인한 뒤 서류·인적성·면접 등 각 전형 준비에 필요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공고 탐색 이후에는 ‘사람인스토어’를 통해 전형별 실전 대비가 가능하다. 인공지능(AI) 서류합격 코칭과 인적성검사 등 상품을 통해 서류·필기 전형을 대비할 수 있다. AI 모의면접·전문가 1:1 컨설팅 등 단계별 솔루션도 제공한다.
사람인은 ‘개인화 추천 시스템’을 적용해 구직자의 준비 단계에 맞는 서비스도 제안한다. 구직자의 이용 패턴과 커리어 단계를 분석해 현재 필요한 서비스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구직자가 준비 단계에 맞는 서비스를 별도로 탐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사람인 관계자는 “구직자가 공고 확인부터 서류·인적성·면접까지 사람인 안에서 한 번에 대비하도록 AI 지원을 고도화했다”며 “앞으로도 시행착오 없이 최단의 경로로 합격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케어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