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부산항 신항 ‘완전 자동화’ 성큼…국산 하역장비 34기 반입 시작
  • 사회 소식

부산항 신항 ‘완전 자동화’ 성큼…국산 하역장비 34기 반입 시작

26.08.2026 1분 읽기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6단계에 국산 자동화 하역장비가 본격 투입되면서 국내 최초 자동화부두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신항 서컨 2-6단계 현장에 국산 자동화 장비인 트랜스퍼 크레인(T/C·야드 크레인) 34기를 단계적으로 반입하기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반입되는 장비는 지난해 4월부터 북항 자성대부두에서 구조물 조립과 제작 검사 등을 거친 국산 장비다. 이달 24일 34기 가운데 첫 2기의 해상 운송을 마쳤다. BPA는 내년 4월까지 총 17차례에 걸쳐 북항에서 신항으로 운송할 예정이다.

장비를 선박에 실어 북항에서 신항까지 운송하는 데는 한 차례당 약 6시간이 걸린다. 신항에 도착한 장비는 현장 설치 이후 시운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간다.

앞서 BPA는 올해 6월 서컨 2-6단계에 설치될 컨테이너 크레인(C/C·안벽 크레인) 6기의 반입도 약 8개월에 걸쳐 완료했다. 안벽 크레인에 이어 야드 크레인까지 반입이 본격화되면서 자동화부두 운영을 위한 핵심 장비 구축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모습이다.

신항 서컨 2-6단계는 국내 최초 자동화부두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핵심 하역장비를 국산화해 자동화 항만의 운영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항만장비 산업의 기술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PA는 장비 제작부터 해상 운송, 현장 설치와 시운전까지 전 과정에서 품질과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2-6단계에 설치 예정인 장비의 제작부터 운송, 시운전까지 철저한 품질과 안전 관리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국정자원 화재 재발 막는다…전국 데이터센터 163곳 안전점검
다음: BNK경남은행, 울산 방어진 활어센터 화재 피해 상인에 긴급 금융지원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