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의 8월 셋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가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어 유래혁의 ‘수족관’, 히가시노 게이고의 ‘투명한 나선’,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등 소설이 2~4위를 차지했다.
영화 개봉과 함께 ‘오디세이’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오디세이아’가 5위를 기록했고 ‘오딧세이아’ 역시 51계단이나 상승해 15위에 안착했다. 인문·역사·문화 분야 순위에도 여러 ‘오디세이’ 관련 도서가 올랐고, 관심은 그리스 로마 신화 전반으로 이어졌다.
요일마다 어울리는 감정의 단어들을 하루 한 장씩 읽을 수 있게 구성한 에세이 ‘마음의 어휘력’은 69계단 급상승하며 9위에 올랐다. 30대 여성 독자층이 구매를 주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