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의 고수 남궁운현은 배신으로 죽음의 문턱에 몰렸다가 한 아이를 만난다. 운현의 꺼져가는 목숨을 가까스로 되살려 준 이연우는 피를 갈망하는 마교와 연관된 아이다. 운현은 중원의 오랜 숙적인 마교의 아이를 거두고, 그 뒤에 감춰진 간계가 드러나며 예측하기 어려운 관계가 펼쳐진다.
소설 단독으로 누적 조회수 6000만 뷰를 기록하며 밀리언페이지에 오른 ‘남궁세가 손녀딸의 귀환’을 쓴 The eun 작가의 신작이다. 정통 무협보다 캐릭터 중심의 가볍고 유쾌한 전개로 진입장벽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전작으로 확인된 팬덤과 작가의 필력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