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는 2026년 하반기 브랜드 캠페인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의 신규 TV 광고 ‘중력을 이기는 과학’ 편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해 하반기 공개한 ‘론칭 편’과 올해 상반기 ‘시간을 거스르는 과학’ 편에 이은 세 번째 에피소드다. 깊은 숙면을 취한 뒤 몸이 한결 가벼워진 듯한 경험을 ‘중력을 이기는 과학’이라는 판타지적 상상력으로 표현했다.
광고는 배우 박보검의 손 위로 사과가 중력을 거스르고 떠오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침실에서 잠에서 깬 여성이 “자고 일어났더니 몸이 가벼워졌어”라고 말하자 방 안의 사물과 여성의 몸이 함께 공중으로 떠오른다. 이때 등장한 박보검이 여성의 손을 잡아주며 “에이스에선 중력이 다르니까요”라고 말하고, ‘몸이 가벼워지는, 중력을 이기는 과학’이라는 메시지와 ‘침대는 과학’이라는 슬로건으로 마무리된다.
에이스침대(003800) 는 ‘중력이 다르게 작용하는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와이어 액션과 특수효과를 활용했다. 사과와 책, 찻잔, 여행가방 등 침실 곳곳의 오브제가 공중에 떠오르고 커튼이 부풀어 오르는 장면을 통해 중력의 법칙이 뒤바뀐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캠페인의 세계관을 이어가기 위한 장치도 담았다. 상징적인 캐릭터인 ‘토끼 전령’을 재등장시키고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카메오로 출연했다. 세 개의 곡선 패널이 특징인 신제품 침대 ‘탱고(Tango)’를 배치해 레트로 클래식 분위기의 광고 세트를 완성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이번 ‘중력 편’은 깊은 숙면이 다음 날의 개운함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중력을 이기는 과학’이라는 상상력으로 풀어낸 광고”라며 “앞으로도 에이스침대만의 ‘침대=과학’ 헤리티지를 소비자가 더욱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