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영상“손발 묶인 집주인” 절세 매물 6만 건↑…거래·금융·임대차 3중 족쇄
  • 경제 뉴스

영상“손발 묶인 집주인” 절세 매물 6만 건↑…거래·금융·임대차 3중 족쇄

13.08.2026 1분 읽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절세 매물 폭증, 거래는 냉각: 12일 서울 아파트 매물이 세제 개편안 발표일인 3일 대비 약 4000건(6.0%) 늘어 6만 4082건을 기록했다. 강남구에서만 760건(8.0%)이 추가돼 1만 건을 넘어섰다. 다만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 단지의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25억 원 이상 아파트 대출 2억 원 한도, 토허제 실거주 의무 등 3중 규제가 맞물려 실제 거래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급매 대기 전략이나 잔금 유예 움직임이 확산되는 상황이다.

■ 임대차 시장 수급 불균형 가속: 비거주 주택의 세제 혜택 축소로 집주인의 실거주 전환이 급증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계약갱신청구권 ‘2+2년’ 만기 물량이 서울 전역에서 1만 347건 이상 쏟아질 전망이다. 강남 3구에만 2551건이 집중된 가운데 헬리오시티 국민평형 전세 매물이 단 1건에 불과할 만큼 수급이 급격히 악화되는 모습이다. 강남 전세 수요가 성동·마포·양천·동작 등으로 번지는 풍선효과 우려도 커지고 있다.

■ 재건축 이주 갈등 전면화: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이 내년 상반기 이주 개시를 목표로 세입자 전원에게 명도소송·가처분·손해배상 등 소송 4종을 선제 예고했다. 재건축사업은 재개발과 달리 주거이전비·이사비 관련 법령 규정이 없어 세입자 보호 안전판이 사실상 부재한 상태다. 주변 전세가가 5억~6억 원 높은 대치동 특성상 이주 수요가 집중될 경우 강남권 전세시장 전반의 이사대란으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손발 다 묶고 세금만 내라니”…거래·금융·임대차 ‘3중 족쇄’에 갇힌 집주인들

핵심 요약: 정부 ‘8.3 세제 개편안’으로 고가·다주택·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보유세·양도세 인상이 예상된다. 상황이 이렇자 강남권을 중심으로 절세 목적의 매물이 급증했다. 강남구 매물은 3일 대비 760건(8.0%) 늘어 1만 건을 넘어섰다. 하지만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25억 원 이상 주담대 2억 원 한도, 토허제 실거주 의무 등이 중첩돼 거래 성사는 쉽지 않은 모습이다. 2028년까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라는 퇴로가 열렸다. 그러나 2028년부터 장기보유특별공제 한도 신설로 데드라인을 넘길 경우 세 부담이 급증하는 구조이다. 보유 기간·매도 시기·자금 조달 계획이 모두 꼬인 집주인들의 혼란이 극에 달하고 있다.

2. 강남 전세 못 구하면 성동·마포로…풍선효과 번질 수도 [집슐랭]

핵심 요약: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비거주 주택 세제 혜택 축소로 집주인의 실거주 전환이 급격히 늘고 있다. 서울 임대차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가속화하는 양상이다. 헬리오시티에서는 9~10월 만기 물건의 절반 가까이가 실거주 전환으로 돌아섰다. 국민평형 전세 매물은 단 1건에 불과한 상황이다. 올해 연말까지 ‘2+2년’ 갱신권 만기 물량이 서울 전체 1만 347건(강남 3구 2551건)에 달한다. 서울 임대차 매물은 올해 초 대비 14.1% 줄어든 3만 8157건으로 감소세가 뚜렷하다. 2027년에는 갱신권 사용 물량 4만 9078건이 추가로 만기를 맞아 임대차 시장 불안이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3. “내년 집 안 비우면 소송” 예고에…은마 세입자 3000명 ‘발등의 불’ [부동산라운지]

핵심 요약: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이 4424가구 이주 개시를 위해 세입자 전원에게 명도소송·점유이전금지가처분·손해배상청구·부당이득반환청구 등 소송 4종을 선제 예고했다. 재건축사업 특성상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주거이전비·이사비 관련 규정이 없어 세입자가 받을 수 있는 금전 보상이 사실상 없는 구조다. 주변 전세가가 5억~6억 원 높은 대치동 특성상 이주 수요 집중 시 강남권 전세시장 전반으로 충격이 번질 수 있다. 비거주 1주택자 세입자는 자가 임대차 계약 만료 전 이주처 마련조차 어려운 이중고를 겪는 상황이다.

[부동산 투자자 참고 뉴스]

4. 저축銀·농협 주택대출 5년새 47% 급증…“예금받아 손쉽게 장사”

핵심 요약: 저축은행·신협·새마을금고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주택 관련 대출 잔액이 올 3월 말 144조 5554억 원으로 2021년 3월 말(98조 994억 원) 대비 5년간 47.4% 급증했다. 은행권 규제 강화로 대출 수요가 상호금융으로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더해졌다. 비은행 가계대출 중 주택 관련 대출 비중은 같은 기간 29.9%에서 44.5%로 급상승했다. 비은행 금융기관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올 3월 말 2.26%로 지난해 말(2.08%)보다 상승세를 보였다. 은행 대출 한도 소진 시 비은행권 활용을 고려하는 투자자라면 금리 조건과 건전성 리스크를 함께 살펴야 할 시점이다.

5. 창동주공18단지, 창동·상계지구 첫 재건축 추진위 승인

핵심 요약: 도봉구청이 창동·상계 택지개발지구 내 재건축 단지 중 처음으로 창동주공18단지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승인하면서 창동 일대 재건축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988년 준공된 창동주공18단지는 용적률 138%, 910가구 규모로 사업성이 우수하고 1·4호선 창동역과 인접해 입지도 양호하다. 인근 창동주공4단지(1710가구)·19단지(1764가구)도 올 하반기 추진위 구성을 목표로 동의서를 징구 중이다.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가 창동·상계를 수도권 북부 광역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해 중장기 개발 호재도 가시화되고 있다.

6. 이지스 해외운용력 인정…日 주거자산에 대만 펀드도 400억 투자 [시그널]

핵심 요약: 이지스자산운용의 일본 주거 플랫폼 ‘모도(MODO)’가 도쿄 롯폰기 주거 자산(2013년 준공, 지상 14층·37세대) 인수를 마무리했다. 대만계 투자회사 APLUS로부터 약 400억 원의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 총투자비 800억 원 규모로, 롯폰기의 주거 임대료는 도쿄 도심 평균보다 약 48% 높다. 인근에서 ‘제2의 롯폰기힐스’로 불리는 대규모 복합 재개발이 추진 중이다. 중장기 자산 가치 상승 기대도 크다. 국내 운용사 플랫폼을 통해 대만 자본이 일본 주거 자산에 흘러드는 구조이다. 아시아 도시 주거 자산에 대한 글로벌 기관투자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해외 간접투자 동향으로 주목된다.

▶기사 바로가기: 한전채 발행 1.3배 늘어…“채권시장 블랙홀 우려”

▶기사 바로가기: “건설형 민자 BT, 민간에 운영위험 없이 수익만 보장”…‘확대 반대’ 나선 기획처

▶기사 바로가기: 대기업 회사채 발행 4년來 최저…삼성바이오·신세계·LX도 줄줄이 미뤄

Continue Reading

이전의: 영상10년 뒤 대한민국 먹거리로…SMR·양자 등 7대 미래산업 ‘씨앗’ 뿌린다
다음: 영상“AI 반도체 수요 재확인” 외인, 2.8조 순매수…코스피, 3일 연속 상승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