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는 대각선횡단보도와 횡단보도 신설, 신호체계 개선 등 주요 교차로의 교통시설 개선을 확대한다.
현재 16곳인 대각선횡단보도는 올 하반기 중계로 신안동진아파트 교차로에 추가 설치한다. 노원역 교차로에는 지난달 28일 횡단보도를 신설했으며 상계6·7동 주민센터 삼거리에도 횡단보도 설치를 추진한다.
은행사거리 일방통행 전환과 월계1동 주민센터 앞 유턴 신설, 월계미성아파트 인근 좌회전 대기공간 확보 등 12개 교통시설 개선 사안도 경찰 심의를 마쳐 순차적으로 시공할 예정이다.
구는 경찰과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하고 교통처리계획도를 직접 마련하는 방식으로 사업 추진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