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반려견의 문제행동 교정을 돕기 위해 ‘반려견 집합행동 교정 교육’ 가을학기를 운영한다.
대상은 동물 등록을 마친 강서구민 20가구다. 신청은 17일부터 30일까지 강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교육은 9월 6, 13, 20일 마곡어울림공원 반려견 쉼터에서 하루 두 차례 회당 90분씩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전문 훈련사와 함께 기본 예절부터 올바른 리드줄 사용법, 산책 시 문제행동 교정, 맞춤형 행동 교정, 입마개 적응 훈련 등 사회성 교육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반려견과의 건강한 소통법을 배우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