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청사 전경
용인시는 여성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평가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용인시는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성평등 도시’를 목표로 성평등 정책 기반을 정비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점도 인정받았다.
용인시는 2013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처음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뒤 2018년과 2023년에도 재지정돼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지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으로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민간기관,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여성의 경제활동과 안전, 돌봄, 지역사회 참여를 뒷받침하는 정책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