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경찰, ‘김부장’ 제작사 회장 수사…자본시장법 위반 의혹
  • 경제 뉴스

경찰, ‘김부장’ 제작사 회장 수사…자본시장법 위반 의혹

08.08.2026

수사 당국이 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김부장’ 공동 제작사인 판타지오의 남궁견 회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남궁 회장은 코스닥 상장사 휴마시스의 경영 정보를 이용해 투자 판단을 왜곡하고 미공개 정보를 사전 전달했다는 내용 등으로 피소됐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22일 서울 마포경찰서로부터 남궁 회장과 김성곤 전 휴마시스 대표에 대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고소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 중이다.

남궁 회장은 휴마시스의 실질 지배자로서 가진 정보 우위를 이용해 주요 사업과 자사주 매입 등에 관한 정보를 선별적으로 전달하고 투자 판단을 왜곡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고소인 측은 이 같은 정보 제공 방식이 금융 투자 상품 거래와 관련해 부정한 수단이나 계획·기교 등을 금지한 자본시장법 제178조상 사기적 부정 거래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휴마시스는 2024년 짐바브웨 리튬 광산 탐사 사업을 추진했는데 남궁 회장이 사업 내용과 향후 발표 일정 등이 외부에 공개되기 전에 관련 내용을 통화에서 언급했으며 이후 휴마시스의 리튬 광산 사업 관련 내용이 공개됐다는 것이다.

휴마시스가 추진한 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고소 내용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자사주 매입 규모와 시점이 외부에 공개되지 전에 남궁 회장이 관련 내용을 일부 주주에게 언급했다는 것이 고소인 측 주장이다.

다만 남궁 회장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폭염·가뭄에 세계 식량 가격 한 달 만 반등…밀·설탕 5%대 급등
다음: 李 ISA·주가누르기 방지법 재검토에…與 “환영” vs. 野 “졸속 국정”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