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 ·기아는 국제 디자인 시상식인 ‘2026 레드 닷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최우수상 2개, 본상 15개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레드 닷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 중 하나로 매년 제품 디자인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우수 디자인을 선정해 발표한다.
제네시스 브랜드 전용 전시관인 ‘제네시스 청주’는 리테일 디자인 분야 최우수상과 공간 커뮤니케이션 분야 본상을 받았다. 청주의 공예 문화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공간 구성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의 개방형 연구 거점인 ‘UX 스튜디오 서울’은 디지털 솔루션 분야 최우수상을 비롯해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와 전시 디자인 분야에서 각각 본상을 받았다. UX 스튜디오 서울은 방문객이 직접 사용자경험(UX) 개발 과정에 참여해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상시 연구 플랫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