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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서 부품까지…협력사에 ‘기술 날개’ 달아준 대한항공

06.08.2026 1분 읽기

대한항공이 매년 450개 이상 협력 업체의 직원 수천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한국 항공·우주산업 공급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올해 12월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으로 ‘메가 캐리어’ 출범을 앞둔 대한항공은 “협력사도 동일한 수준의 직무 경쟁력을 확보하게 한다”는 철학으로 상생 경영을 확산하고 있다.

대한항공(003490) 은 6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서를 통해 협력사 450여 곳, 임직원 356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기술 교육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2024년에는 그간 밀린 협력사 지원을 위해 944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4995명에게 기술 및 교육 훈련을 제공했다.

대한항공의 기술 지원은 항공우주사업본부를 주축으로 군용기 정비부터 항공기 부품 생산까지 망라해 협력사의 신공정 개발과 부품 국산화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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