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는 12세 남아 대상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 시행 2개월 만에 접종률 서울시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도봉구의 12세 남아 HPV 예방접종률은 20.8%로 서울시 평균(14.6%)과 전국 평균(17.4%)을 웃돌았으며, 12세 여아 접종률도 39.6%로 서울시와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도봉구는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문자 안내를 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 결과로 분석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청소년 HPV 예방접종에 더욱 박차를 가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